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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 내시리이다

작성자: 이명호

조회: 7118 등록일: 2017-08-04

본문;삼상17:31-37 제목; 건져 내시리이다. 207-23) 354,5468,9월은 태풍의 달이라고 할 정도로 年中 제일 많은 비 바람을 함께하는 태풍이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닭과 독수리는 폭풍을 만났을 때 커다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닭은 자기 몸을 날개속에 파묻어 버린채 꼼짝도 하지 않지만, 독수리는 반대로 날개를 편다고 합니다. 날개를 활짝 편채로 폭풍에 온몸을 싣고 더 빨리 안전지대로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속에서 믿음의 개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합니다. 믿음이란? 폭풍우가 몰아칠 때 날개를 감싸안은 채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폭풍속으로 온몸을 내던지는것 이라는것 입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불어 올수록 그 바람을 타고 더 빠른 비행을 할수있는 것이 바로 믿음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팽이) 오늘 읽은 본문에서 다윗이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을 향해 믿음으로 부딪히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침공으로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블레셋의 장수골리앗은 이스라엘 군사들로하여금 공포속으로 몰아넣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던 장수였습니다.그의 용모를 봅니다. 17:4‘그의 신장이 여섯규빗 한뼘’이라고 했는데 이는 9피트의 크기로 3m가 넘는 거인이었습니다. 이어서 5절에는‘그가 입은 갑옷의 무게가 오천세겔’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57kg 이 넘는 무게였습니다. 더구나 어깨사이에는 놋단창을 메었는데 단창의 창날이 6백세겔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약 16파운드쯤 되는 무게입니다. 우리나라 볼링 국가대표선수들이 16파운드짜리 공을 사용하는 선수가 흔치 않다고 합니다. 골리앗은 이런 갑옷을 입고 자유롭게 칼을 휘두를 수 있는 장수였으니,그가 어느 정도의 괴력을 소유했는가를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공포에 떨만도 하지를 않겠습니까? 이러한 상황에서 다윗의 믿음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그는 위기를 <긍정적인 믿음의 시각>으로 바라 보았습니다.*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가 골리앗을 쓰러뜨리기에는 그가 너무 크고 자기들은 작다’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그러나 다윗은 그들과는 생각이 다르게 내 물맷돌이 빗나가기에는 골리앗이 너무 크다고’생각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사람들은 골리앗의 힘을 보았고, 그의 덩치를 보았습니다, 소년 다윗을 통해 이기게 하셨는데, 다윗은 자기의 물맷돌로 승리케 하셨습니다. 엘리사의 생도 부인이 남편이 죽고 빚으로 두 아들을 종으로 빼앗기게되었을 때, 네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기름 한병’뿐이라고했을 때 그 기름을 축복하사 빚도 갚고 생계비도 준비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광야에서 5천명 이상이 배곺았을 때 한 어린아이의 五餠二魚의 獻物을 통해 5천명이 먹고도 12광주리가 남았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기가 사용할 물맷돌을 바라 보았고, 이 물맷돌이 맞힐수있는 확율을 보았던 것입니다. 이것은 장애물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믿음의 시각 차이 였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한마음교회 성도여러분<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양재백두체B;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양재백두체B;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지금 여러분이 갖고있는 무기는 무엇입니까? 지금 여러분이 평상시에 사용하고 있는 물맷돌은 무엇입니까? 성가대,봉사,등 평상시 사용하는 것을 하나님은 찾으십니다. 바로 <믿음>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곧, 여러분의 무기요, 물맷돌이라는 사실입니다. * 이 믿음을 뜨겁게 불태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나를 위기로 몰아넣고있는 골리앗을 바라보십시오. 여러분을 괴롭게하는 인생의 문제들, 자녀문제, 인생문제, 사업문제,를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다윗과 같은 믿음의 용기가 가슴에서 솟아 날줄 믿으시기 바랍니다.<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1289.4pt left blank -1253.4pt left blank -1217.4pt left blank 36.0pt left blank 72.0pt left blank 108.0pt left blank 144.0pt left blank 180.0pt left blank 216.0pt left blank 252.0pt left blank 288.0pt left blank 324.0pt left blank 360.0pt left blank 396.0pt left blank 432.0pt left blank 468.0pt left blank 504.0pt left blank 540.0pt left blank 576.0pt left blank 612.0pt left blank 648.0pt left blank 684.0pt left blank 720.0pt left blank 756.0pt left blank 792.0pt left blank 828.0pt left blank 864.0pt left blank 900.0pt left blank 936.0pt left blank 972.0pt left blank 1008.0pt left blank 1044.0pt left blank 1080.0pt left blank 1116.0pt left blank 1152.0pt left blank 1188.0pt left blank 1224.0pt left blank 1260.0pt left blank 1296.0pt;"> 여러분에게 지금 어려운 문제들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장애물을 나는 할수없다고 부정적으로 보지 마십시오, 다윗과 같이 나는 이길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의 자세를 가지십시오. 폭풍우와 부딪히며 날개를 활짝펴고 불어오는 바람을 안고 비행하는 독수리가 되십시오, <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1289.4pt left blank -1253.4pt left blank -1217.4pt left blank 36.0pt left blank 72.0pt left blank 108.0pt left blank 144.0pt left blank 180.0pt left blank 216.0pt left blank 252.0pt left blank 288.0pt left blank 324.0pt left blank 360.0pt left blank 396.0pt left blank 432.0pt left blank 468.0pt left blank 504.0pt left blank 540.0pt left blank 576.0pt left blank 612.0pt left blank 648.0pt left blank 684.0pt left blank 720.0pt left blank 756.0pt left blank 792.0pt left blank 828.0pt left blank 864.0pt left blank 900.0pt left blank 936.0pt left blank 972.0pt left blank 1008.0pt left blank 1044.0pt left blank 1080.0pt left blank 1116.0pt left blank 1152.0pt left blank 1188.0pt left blank 1224.0pt left blank 1260.0pt left blank 1296.0pt;">둘째, 다윗은 <어제의 나를 도와 주셨던 하나님>을 <오늘도 도와주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습니다.<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1289.4pt left blank -1253.4pt left blank -1217.4pt left blank 36.0pt left blank 72.0pt left blank 108.0pt left blank 144.0pt left blank 180.0pt left blank 216.0pt left blank 252.0pt left blank 288.0pt left blank 324.0pt left blank 360.0pt left blank 396.0pt left blank 432.0pt left blank 468.0pt left blank 504.0pt left blank 540.0pt left blank 576.0pt left blank 612.0pt left blank 648.0pt left blank 684.0pt left blank 720.0pt left blank 756.0pt left blank 792.0pt left blank 828.0pt left blank 864.0pt left blank 900.0pt left blank 936.0pt left blank 972.0pt left blank 1008.0pt left blank 1044.0pt left blank 1080.0pt left blank 1116.0pt left blank 1152.0pt left blank 1188.0pt left blank 1224.0pt left blank 1260.0pt left blank 1296.0pt;">하나님을 경멸하는 골리앗을 하나님께서 처단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었습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1289.4pt left blank -1253.4pt left blank -1217.4pt left blank 36.0pt left blank 72.0pt left blank 108.0pt left blank 144.0pt left blank 180.0pt left blank 216.0pt left blank 252.0pt left blank 288.0pt left blank 324.0pt left blank 360.0pt left blank 396.0pt left blank 432.0pt left blank 468.0pt left blank 504.0pt left blank 540.0pt left blank 576.0pt left blank 612.0pt left blank 648.0pt left blank 684.0pt left blank 720.0pt left blank 756.0pt left blank 792.0pt left blank 828.0pt left blank 864.0pt left blank 900.0pt left blank 936.0pt left blank 972.0pt left blank 1008.0pt left blank 1044.0pt left blank 1080.0pt left blank 1116.0pt left blank 1152.0pt left blank 1188.0pt left blank 1224.0pt left blank 1260.0pt left blank 1296.0pt;">한마음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주의 종들입니다. 여러분도 주의 종이요, 주의 자녀요,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성도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1289.4pt left blank -1253.4pt left blank -1217.4pt left blank 36.0pt left blank 72.0pt left blank 108.0pt left blank 144.0pt left blank 180.0pt left blank 216.0pt left blank 252.0pt left blank 288.0pt left blank 324.0pt left blank 360.0pt left blank 396.0pt left blank 432.0pt left blank 468.0pt left blank 504.0pt left blank 540.0pt left blank 576.0pt left blank 612.0pt left blank 648.0pt left blank 684.0pt left blank 720.0pt left blank 756.0pt left blank 792.0pt left blank 828.0pt left blank 864.0pt left blank 900.0pt left blank 936.0pt left blank 972.0pt left blank 1008.0pt left blank 1044.0pt left blank 1080.0pt left blank 1116.0pt left blank 1152.0pt left blank 1188.0pt left blank 1224.0pt left blank 1260.0pt left blank 1296.0pt;"> 本文37절...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 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p class="0"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ms-text-autospace:;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tab-stops: left blank -1289.4pt left blank -1253.4pt left blank -1217.4pt left blank 36.0pt left blank 72.0pt left blank 108.0pt left blank 144.0pt left blank 180.0pt left blank 216.0pt left blank 252.0pt left blank 266.7pt left blank 288.0pt left blank 324.0pt left blank 360.0pt left blank 396.0pt left blank 432.0pt left blank 468.0pt left blank 504.0pt left blank 540.0pt left blank 576.0pt left blank 612.0pt left blank 648.0pt left blank 684.0pt left blank 720.0pt left blank 756.0pt left blank 792.0pt left blank 828.0pt left blank 864.0pt left blank 900.0pt left blank 936.0pt left blank 972.0pt left blank 1008.0pt left blank 1044.0pt left blank 1080.0pt left blank 1116.0pt left blank 1152.0pt left blank 1188.0pt left blank 1224.0pt left blank 1260.0pt left blank 1296.0pt;">과거에 나를 보호 하셨던 하나님이 오늘 이 시간에도 나를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서 골리앗의 손에서도 건져 주실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입니다. 과거의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어제의 하나님을 오늘의 하나님으로 믿으시기바랍니다. 어제의 하나님께서 오늘도 살아계심을 믿으십시오. 어제 도우셨던 하나님이 오늘도 도우실것이요, 어제 은총을 입히셨던 주님께서 오늘도 풍성한 은총을 베푸실것입니다. 이런 믿음이 생겨날 때 성경 속의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가로막는 세상의 골리앗은 우리의 믿음을 당해 내지 못할것입니다. 우리에게 때때로 골리앗과 같은 거대한 시련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흔들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날개를 감추는 닭이 되지말고, 날개를 활짝 펴고 폭풍우를 향해 믿음으로 부딪히는 독수리가 되십시오. 골리앗 같은 장애물을 제거하는 승리가 여러분에게 주어 질것입니다. 37절;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span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font-size: 8pt; font-weight: bold; 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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